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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수능특강 문학 작품목록

지난사람 2018. 12. 31. 23:05

말 그대로 목록일 뿐이고 하늘색 글씨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맘에드는 작품입니다. 한마디로 공부에는 전혀 도움 안됨.

  1. 정일근, 흑백사진-7월
  2. 이상, 권태
  3. 최인훈, 광장
  4. 유치진, 토막
  5. 고은, 머슴 대길이
  6. 정도전, 신도가
  7. 덴동어미 화전가
  8. 권필, 주생전
  9. 장화홍련전
  10. 이육사, 강 건너간 노래
  11. 김광규, 묘비명[각주:1]
  12. 김만중, 사씨남정기
  13. 이정환, 비가
  14. 이병기, 풍란
  15. 이문구, 관촌수필
  16. 백수 공부 아내, 공무도하가
  17. 득오, 모죽지랑가
  18. 서경별곡
  19. 청산은 내 뜻이오, 황진이/흰 구름 푸른 내는, 김천택/청산아 웃지 마라 백운아 조롱 마라, 정구
  20. 말 업슨 청산이오 태 업슨 유수로다,성혼/윤선도, 우후요/불 아니 때일지라도 졀노 익는 솥과
  21. 권호문, 한거십팔곡
  22. 이세보, 농부가
  23. 송순, 면앙정가/정극인, 상춘곡
  24. 박인로, 독락당
  25. 김인겸, 일동장유가
  26. 안조원, 만언사
  27. 상사별곡
  28. 정약용, 견여탄
  29. 김소월, 초혼[각주:2]
  30. 박목월, 만술 아비의 축문
  31. 한용운, 알 수 없어요
  32. 이성부, 누룩
  33. 신석정,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34. 박봉우, 휴전선
  35. 정지용, 춘설
  36. 김춘수,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37. 윤동주, 쉽게 씌어진 시
  38. 최두석, 성에꽃
  39. 이육사, 자야곡
  40. 신경림, 고향길
  41. 조지훈, 완화삼-목월에게(+박목월, 나그네)
  42. 곽재구, 전장포 아리랑
  43. 박두진, 해
  44. 김현승, 사월
  45. 서정주, 견우의 노래
  46. 박재삼, 흥부 부부상
  47. 심용택, 섬진강 15 -  겨울, 사랑의 편지
  48. 정진규, 감자 먹는 사람들 - 삽질 소리
  49. 가락국 신화
  50. 온달 설화
  51. 이규보, 청강사자현부전(김시습, 용궁부연록)
  52. 김시습, 남염부주지
  53. 허균, 홍길동전
  54. 조성기, 창선감의록
  55. 남영로, 옥루몽
  56. 박지원, 광문자전
  57. 상사동기
  58. 채봉감별곡
  59. 이춘풍전
  60. 옹고집전
  61. 적벽가
  62. 바리공주
  63. 만세전 - 이거 말고 비슷한 느낌에 다른 거 있었는데.... '무기력한(나약한) 지식인', 열등감, 우월감...
  64. 현진건, 고향 - 왜 맘에 드는건지
  65. 김정한, 사하촌
  66. 계용묵, 별을 헨다
  67. 손창섭, 비 오는 날
  68. 이청준, 줄
  69. 윤홍길, 날개 또는 수갑
  70. 임철우, 사평역
  71. 양귀자, 한계령
  72. 김원일, 마당 깊은 집
  73. 은희경, 새의 선물
  74. 규충칠우쟁론기
  75. 양주 별산대놀이
  76. 이강백, 파수꾼[각주:3]
  77. 이청준,김명곤 서편제
  78. 장진, 웰컴 투 동막골[각주:4]
  79. 김용준, 두꺼비 연적을 산 이야기
  80. 김훈, 자전거 여행
  81. 봉산 탈춤
  82. 이윤택, 오구-죽음의 형식
  83. 흥부전
  84. 채만식, 태평천하
  85. 서동지전
  86. 황순원, 이리도
  87. 이규보, 도소녀
  88. 유달영, 슬픔에 관하여
  89. 남당사
  90. 이용악, 그리움
  91. 이육사, 은하수
  92. 김창협, 착빙행
  93. 이옥, 어부
  94. 김병연, 안락성을 지나가다 배척받고
  95. 청렴한 관리와 청지기 
  96. 김광규, 대장간의 유혹
  97. 차범석, 성난 기계
  98. [각주:5]이항복, 유연전
  99. 임진록
  100. [각주:6]박태원, 천변풍경[각주:7]
  101. 옥낭자전
  102. [각주:8]이범선, 오발탄
  103. 문순태, 징 소리
  104. [각주:9]김승희, 엄마의 발
  105. 김선우, 빌려줄 몸 한 채
  106. [각주:10]최명익, 비 오는 길
  107. 황지우,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108. 김혜순, 고층 빌딩 유리창닦이의 편지
  109. 정철, 성산별곡
  110. 임제, 수성지
  111. 정약용, 수오재기 
  112. 백석,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113. 고재종, 세한도
  114. 박완서, 엄마의 말뚝2
  115. [각주:11]정선 아리랑
  116. 유산가
  117. 금령전 

사실 고전 시가중에서 자부심 같은거 있으면 다 싫어합니다. 물론 자연을 즐기는 내가 어떠한가 이런 식은 괜찮은데, 막 자기가 유식하다거나 교양있다거나 이런 자부심 싫어합니다. 뭐야 이건 그냥 자기혐오잖아? 아니 혐오까진 아니지만 어쨌든, 헐.
그리고 그런거 좋아하네요, 사회비판적, 자아성찰(비판)적인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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