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림//지망생은 누구나 할 수 있어

아 마음만 같으면 네이버블로그에 티스토리 추가 버튼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만드는 건지 모르겠다ㅜㅠ

 

그림 연습 해야되는데 뭐같네. 물론 내가 게임을 하기를 선택했고 기타 연습을 하기로 그리고 에팩을 하기로 선택한 것이지만 그래도... 모르겠다.

 

프로게이머 지망생이라는 말이 되게 멋지다. 나도 프로게이머 지망생 해야겠다. 사실 언젠가 본선 가고 싶어서 이번 방학에 게임 빡시게 연습하려고 했는데 망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했다기보단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작가 지망생도 할거임. 글/소설작가 아니고 애니메이션/그림 작가 지망생 할거임.
작곡가 지망생도 할거임. 요루시카나 펩톤이나 매박퉨티나 비틀즈나 뮤즈나 이런 밴드음악 하고싶음

여러분도 어떠한 직업에 지망생이란 말을 붙여서 자신에게 붙여보세요. 뭐 우리가 인생 살면서 못해볼 게 뭐 있습니까??!!